신장은 콩팥이라고 불리는 장기로 우리 몸 곳곳에서 생성된 노폐물을 여과하고 체내 항성성을 유지하는 기관입니다. 신장의 혈액 여과 과정을 통해 필요한 수분, 영양분 등은 재흡수되고 노폐물은 걸러 소변으로 배출하게 됩니다. 신장의 주요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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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노폐물 여과산/염기 상태 및 전해질 균형, 신체의 항상성 유지 혈압 조절 적혈구 생성에 관여 비타민 D 활성화를 통해 칼슘 흡수를 돕고 튼튼한 뼈를 유지 신장 기능이 저하되면 일반인에 비해 심혈관 질환 및 뇌혈관 질환 발병률 및 사망률이 증가합니다. 통계에 따르면 당뇨병을 앓고 있는 말기 신부전 환자의 5년 생존율은 39.9%로 암 환자 생존율보다 낮을 수 있습니다.국가에서 실시하는 건강검진 항목에는 나빠져도 특별한 증상을 보이지 않고 인지하기 어려운 질환 검사가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만성콩팥질환, 간질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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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적인 신장 이상 증상도 특이점을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각 증상으로 의심되는 경우는 상당히 악화된 후가 될 수 있어 정기적인 검사가 필요합니다. 대표적인 신장 이상 증상으로 만성피로감, 몸부종, 무기력증, 식욕감퇴, 집중력 저하, 가려움증, 잦은 소변 등이 있습니다.

소변에서 거품이 나는 단백뇨 증상의 빈번한 소변(빈뇨), 붉은 소변(혈뇨), 야간 요증상 옆구리 통증 아침에 일어나면 얼굴이 붓는 증상 눈 주위의 붓고 발목 또는 다리에 붓기 ± 이상 증상으로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검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 파악이 필요합니다.일반적인 건강검진으로는 요단백, 혈청 크레아티닌, 신사구체 여과율(GFR) 검사가 포함됩니다.요단백

신장 질환의 가장 주요한 지표 중 하나입니다. 단백질이 신장에서 여과되지 않고 소변으로 배출된 것을 말하며 소변에 거품이 많이 발생했을 때 의심하기도 합니다.요단백 결과가 음성(-)일 경우 정상, 약양성(±)일 경우 경계를 의미합니다. 질환이 의심되는 경우 양성(+1) 이상으로 표기됩니다.혈청 크레아티닌 수치

크레아티닌은 근육으로 만들어져 신장을 통해 소변으로 배설되는 노폐물입니다. 신장의 노폐물 여과 기능이 정상인지 확인하는 지표입니다. 수치가 높으면 신장염, 신부전 등이 의심되지만 근육 손상으로 일시적으로 높은 수치를 보일 수 있습니다.정상 크레아티닌 수치는 0.5~1.4mg/dL입니다. 신장 기능은 10년마다 6~8% 정도 감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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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구체여과율(GFR)
신장이 1분 동안 걸러낼 수 있는 혈액의 양을 의미합니다. 신사구체 여과율에 따라 만성콩팥병을 1~5기로 나누게 됩니다.

신사구체 여과율 90 이상 신장손상 또는 정상/높음 60~89 신장손상 또는 경도 여과율 감소 30~59 경도에서 중등도 15~29 여과율 고도감소 15 미만 말기 신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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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검사로

혈액 요소 질소를 나타내는 bun 수치 단백질은 분해 시 요소 노폐물이 발생합니다. 신장에서 요소 노폐물이 정상적으로 걸러지지 않을 경우 혈중 요소 질소 농도가 증가합니다. bun 수치는 혈중 요소 질소 농도를 측정하여 신장 이상 유무를 검사합니다.- 정상 bun 수치는 10~26mg/dl입니다.다른 원인에 의해서도 수치가 증가할 수 있으므로 크레아티닌 등 다른 검사 수치가 함께 필요합니다.요잠혈검사는 소변에 적혈구가 섞여 나오는 증상으로 방광염, 요도염, 요관결석, 사구체신염 등을 의심합니다. 정상인 경우 음성, 경계인 경우 약양성, 질환이 의심되는 경우 양성(+1) 이상으로 표시됩니다.요산도(산성도) 검사에서는 소변의 산성 또는 알칼리성 여부를 조사합니다. 약산성은 정상을 의미하면 4.5~5.5는 산성, 7.5 이상은 알칼리성을 나타냅니다. 신장은 한번 나빠지면 다시 좋아지기 어려워요. 기능 저하를 최대한 늦추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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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기능 저하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는 고혈압, 당뇨병입니다. – 충분한 칼로리와 적절한 단백질 등의 균형 잡힌 영양식이 필요합니다. – 1일 소금 섭취량 5g 이하의 저염식 식단-과도하지 않은 충분한 물 섭취-지칠 줄 모르는 운동 칼륨은 나트륨 제거를 통해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지만 과잉 섭취 시 신장에 좋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