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추심방법과 심리

채권추심방법과 심리

오늘은 받지 못한 돈, 채권 회수 방법과 마인드에 대해 글을 올리고 싶습니다. 1. 채권을 반드시 회수하겠다는 의지가 필요하다.채무자가 채무를 지급함에 있어 채무자의 심리는 어느 채권자에게는 무슨 일이 있어도 비지급하여야 한다’고, 어떤 채권자에게는 지급을 미뤄도 좋다는 심리로 나뉜다.이처럼 채무자는 채권 회수에 대한 의지가 강한 채권자에게 채무를 먼저 갚으려 하고, 채권 회수에 대한 의지가 약한 채권자에게는 채무 상환을 미루려는 심리를 갖는다.따라서 채권을 회수하는 데는 채권 회수에 대한 관심과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우리가 채무자 심리에 어느 채권자에게 속하는지는 전적으로 우리의 마음가짐에 달려 있다.채권자가 채권회수에 강한 의지를 가진다면 채무자도 저 채권자에게는 곡을 지급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돼 채권은 정상적으로 회수될 수 있다.

2. 채무자와의 교섭 등을 실시할 때에는 명확히 한다.채무자와의 협상에서는 언제 얼마를 갚을 것인지 명확히 정한 뒤 협상을 벌여야 한다.또 협상 내용대로 상환되지 않으면 우리가 취할 내용에 대해서도 명확히 전달해야 한다.그리고 실제 협상한 내용대로 상환되지 않았다면 의사를 전달한 내용대로 행동해야 한다. 그러면 채무자도 채권자의 명확한 의사를 알고 채무상환 의지를 갖게 돼 채무상환이나 협상에 응하게 된다.

3. OpenMind가 필요하다.영업담당자 입장에서는 채무자가 부도나 부실화 가능성이 있는 경우 즉시 문제에 대해 공개해야 한다. 회사 내부에서도 규정 등에 체계적인 보고체제를 만들어놔야 한다.실부로 보면 채무자가 부실화할 가능성이 있음에도 보고를 하지 않고 혼자 고민하다 부실화되는 사례가 흔하다.부실화된 지 한참 후 공개되는 경우도 흔하지만 당신은 이미 대책이 없거나 제한되는 상태에 이른 경우가 대부분이다.

부실채권은 시간이 지날수록 회수가 어려워진다. 채무자에게는 여러 채권자가 있어 시기를 놓치면 이미 다른 채권자가 회수할 수 있는 것은 모두 회수해간 뒤이기 때문이다. 회수할 채권을 방치하면 장기화. 불량화하다.일단 채권이 장기화. 부실해지면 채권을 회수하는 데 몇 배의 노력이 필요하다. 그래도 그 노력을 들여 회수가 가능하다면 다행이지만 상당 부분은 회수가 어려워질 가능성이 높다.실무적인 처리를 잘하는 회사에서는 채무자가 부실화할 가능성이 있을 경우 일정 시간 내에 사고보고서 양식에 따라 보고하도록 회사 규정이나 기준에 정해져 있다. 그리고 이렇게 보고된 내용에 대해 대책을 수립하고 즉시 회수 활동을 하게 되면 회수 가능성이 그만큼 높아진다.

4. 부실채권의 약승수 효과를 항상 고려한다.받는 채권이 부시화되면 이를 보전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매출을 더하는데 이를 부실채권의 약승수 효과라고 한다.예컨대 제조업에서 1억 채권이 부실화되면 이를 만회하려면 20억원의 매출을 늘려야 한다. 국내 기업의 경우 제조업 평균 매출액 대비 세전순이익률이 5% 정도이기 때문이다.20억원을 팔아야 1억원의 이익을 내기도 쉽지 않은데 1억원의 채권 부도. 부실화하는 것은 눈 깜짝할 사이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영업을 하는 사람이나 채권을 회수하는 사람은 부실채권의 약승수 효과를 항상 염두에 두고 업무에 임해야 한다.